danang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늦은 다낭 휴가 - NAM Hotel 안녕하세요.오롱아빠입니다. 저렴하게 끊은 비행기표에 이어2018/11/18 - [분류 전체보기] - 늦은 다낭 휴가 - NAM Hotel 숙박도 아주 저렴하게 끊었습니다. 와이프가 이런데에는 능력이 참 좋아서 아고다로 쓱쓱~~ 예매를 해 버립니다.다만 날짜는 항상 챙겨줘야 하지요...이번에도 오는날에 새벽 비행기다보니 원래 계획은 낮에 체크아웃하고 짐을 호텔에 맡기고 놀다 다시 와서 귀국하는 계획이었는데,아무래도 너무 피곤할것 같아서 마지막날 하루를 연장했는데요.역시나 와이프가 그날 것으로 안하고, 담날 숙박으로 계산해버려서 아주 난감했었지요.다행히 너무너무 친절한 호텔 직원이 알아서 잘 바꿔주어서 다행이었지요. 이번에 묵은 호텔은 NAM Hotel & Spa 입니다. 지도에 오른쪽 해변이 유명한 미케비.. 늦은 다낭 휴가 - 에어서울 안녕하세요.오롱아빠입니다. 한동안 포스팅이 뜸 했었는데,하계 휴가를 이제서야 다녀왔기 때문입니다.휴가 전날 일도 터지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도 막바지라 하마터면 못갈뻔 했는데다행히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10월쯤에 가기로 했던 휴가였는데, 일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가뽐뿌에 에어서울 다낭 비행기표가 싸게 풀려서 비행기표를 먼저 지르고일도 거기에 맞춰서 휴가를 다녀오게되었지요... 가는편이 1인당 7만얼마 / 오는편이 1인당 9만 얼마.유류할증료에 이것저것 붙어서 3명 = 70만원에 표를 끊었습니다.작년 하노이 여행갈 때 1인당 50만원정도 들었던거에 비하면... 정말 싸게 끊은것 같아 만족합니다 하하. 다만 저가항공사라 수하물을 부치려면 편도 8만원을 추가로 내야하고, 기내식도 없고 여러모로 불편한점이 있습니.. 이전 1 다음